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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의 시점입니다. 여러분들의 2008년은 어떠했습니까? 저는 솔직히 아쉬움과 미련이 남습니다.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래도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시작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편지를 씀으로써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고, 소명 또한 잊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09년에는 지금까지 마음과 생각 속에 있었던 꿈과 비전을 현실 속으로 끄집어 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꿈과 비전, 즉 소명은 제법 많은 돈이 필요한 일이라 용기를 내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써 발을 내디딘다면 저의 꿈과 비전 또한 현실 속에서 싹이 날 것입니다. 많은 격려와 후원 부탁합니다.

 

지난해(2007년)에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과거의 상처로 인해 정신이 이상해졌고, 그 이후 자신을 슈퍼맨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슈퍼맨이라는 소명을 갖고, 슈퍼맨처럼 항상 누군가를 도우면서 삽니다. (물론 그는 결코 슈퍼맨이 아닙니다.)

 

그는 말합니다. "남을 돕지 않으면 자신의 존재를 망각하게 되고 그들을 돕는 방법 역시 잊어버린다."고. 그는 자신의 소명을 잊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깨닫고 되새겼습니다. 언제나 "나는 누구인가?" 생각했던 것입니다. 또 그는 말합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어. 자신이 누군지 만 잊지 않는다면"

 

꿈과 비전을 잃지 않는다면 자신이 누군지 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꿈과 비전이 있습니까? 저는 "꿈과 비전"은 젊은 이들이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Support하는 "Vision Center"를 설립, 운영하는 것입니다. 저는 2009년에 꼭 "꿈과 비전"을 향한 첫발을 내디딜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신과 상대방에게 언제나 긍정적이고 좋은 말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가 나서 엄마에게 밉다고 소리를 지른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혼이 날까 겁이 나서 집 옆 산으로 올라가 계곡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미워요, 미워요, 밉다고요." 그러자 계곡에서 메아리가 울렸습니다. "미워요, 미워요, 밉다고요." 놀란 소년은 집으로 달려가 계곡에 자기에게 밉다고 소리치는 못된 녀석이 있다고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소년을 계곡으로 데려가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사랑해, 사랑해." 소년도 엄마를 따라 했고, 이번에는 착한 소년이 자기에게 "사랑해, 사랑해."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인생도 메아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자기가 한 행동은 반드시 자기가 되돌려 받습니다. 씨를 뿌리면 열매를 거두게 되고, 베풀면 자신도 받게 됩니다. 새해에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 어떠하더라도 또 그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지 항상 좋은 면을 찾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며칠 후면 2009년 새해가 밝게 됩니다. 2009년에는 "소명"과 "긍정"으로써 나보다 남을 위해 사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 이 글은 제가 매주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는 메일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덧글을 달아주시든지 thatdreamer@hanmail.net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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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