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제목으로 선택한 “고수는 확신으로 승부한다”는 이금룡 회장님(前 옥션 CEO, 現 코글로닷컴 회장)께서 최근에 내신 책 제목입니다.
이금룡 회장님께서 지난 화요일 이 책을 선물로 주셔서 읽고 읽는데, 이번 여름에 꼭 읽었으면 하는 책으로 꿈꾸는 사람이 추천합니다. “고수는 확신으로 승부한다”에서 말하고 있는 “고수경영의 9가지 생존법칙”은 꿈과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도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들이기 때문입니다.
“확신 앞에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이 책은 말합니다. 저도 이 말에 공감합니다. 우리의 꿈과 비전 또한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만 있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꿈을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있을 최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고, 그 최고의 방법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확신 앞에는 불가능은 없다.”는 예로 이 책은 故 정주영 회장께서 울산에 조선소를 지을 때의 일화를 이야기합니다. 오백원 짜리 지폐 뒷면의 거북선을 보여 주면서 “이것이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입니다. 우리는 이미 500년도 훨씬 전에 이런 철갑선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라고 말함으로써 영국 버클리은행의 차관을 받아내고, 배를 사줄 회사도 구했다는 그 위대한 일화 말입니다.
배를 만들 수 있는 아무런 기술도, 시설도 없는데, 배를 사겠다는 증명을 해 주면 돈을 빌려 배를 만들어 주겠다는 것인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그런 배짱을 부릴 수 있었던 것은 조선소를 꼭 만들어야겠다는 “의지”와 꼭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확신은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을 지녔습니다. 현대가 조선소를 건설한 것은 한 편의 신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토목공사만 하던 현대가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조선소를 건설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꼭 해야만 한다는 의지는 반드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만들었고, 확신은 산적해 있는 난제를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주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꿈과 비전을 향해 나아갈 때도 문제는 당연히 있기 마련입니다. 꿈과 비전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열정과 의지, 확신이 없으면 이러한 문제들은 넘기 힘든 장벽으로만 보입니다. 하지만 확신만 있다면 장벽 앞에 좌절하는 대신 어떻게 하면 저 장벽을 넘을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즉, 장벽을 넘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방법 찾기를 위한 강력한 기법으로 Brian Tracy는 “Mind Storming”의 과정을 소개합니다. 그는 Mind Storming은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근일 내로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통해 Mind Storming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랜디 포시 교수도 “장벽은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포기 하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故 정주영 회장이 조선소를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기적이 아닙니다. 반드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무기로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경영에만 고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꿈과 비전을 이루는데도 고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꿈과 비전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찾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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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룡의 고수는 확신으로 승부한다 - ![]() 이금룡 지음/물푸레(창현) |
* 이 글은 제가 매주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는 메일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덧글을 달아주시든지 thatdreamer@hanmail.net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